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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잭슨피자 냠냠, 스케쳐스 고워크 비교 시착 후기

    2024.06.14 by 크과장

  • 부산 해동용궁사, 구경 못한 태종대, 주차가 힘든 국제시장 맛집 이가네 떡볶이와 할매가야밀면, 보수동 책방골목 국제서적 중고 만화책

    2024.06.13 by 크과장

  • 울산 볼거리 대왕암공원과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고래생태체험관, 부산 웨이브온 카페

    2024.06.08 by 크과장

  • 안동 맘모스 제과를 지나 동백이의 구룡포, 스페이스 워크의 포항 그리고 울산 타니베이 호텔 feat 포항 물회

    2024.06.03 by 크과장

  • 국내여행 볼거리도 찜닭도 월영교도 좋았던 안동 and 이진봉 카페 월영당

    2024.05.29 by 크과장

파주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잭슨피자 냠냠, 스케쳐스 고워크 비교 시착 후기

주말 나들이로 교외의 아울렛을 종종 가는 편이다.주로 다니는 곳은 시흥이긴 한데, 가끔은 멀리 가고 싶을 때 파주를 가는 경우도 종종 있다. 파주에는 아울렛이 크게 두 곳이 있는 것으로 기억하는데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두곳이 있다. 과거에 파주 아울렛에서 보자고 약속을 했는데, 나는 신세계로 갔고 지인은 롯데로 가버린 웃긴 해프닝이 있었다.  여러 아울렛을 가봤지만 아마 시흥 신세계 아울렛이 미묘하게 제일 넓다는 느낌이 든다.그렇다고 다른곳이 엄청나게 작거나 그러진 않다. 주말에는 방문 차량이 꽤나 많은데, 그래도 주차장이 넉넉하게 있어서 주차 걱정은 하지 않아도 좋다. 차량이 많아서 동쪽 끝에 있는 주차타워에 주차를 했다.대부분의 아울렛이 그러하지만, 주차장과 매장의 거리가 크게..

여행 2024. 6. 14. 23:06

부산 해동용궁사, 구경 못한 태종대, 주차가 힘든 국제시장 맛집 이가네 떡볶이와 할매가야밀면, 보수동 책방골목 국제서적 중고 만화책

아침에 햇살 짱짱한 호텔 오션뷰를 맞이하며 일어났다.조식이 포함된 숙소라서 마련된 조식을 가볍게 먹고 길을 나섰다. 송정해수욕장은 해동용궁사와 길이 가까워서 금방 도착했다.이 날이 석가탄신일이라서 방문객들이 많았는데, 그래도 주차장에 차를 댈 수 있었다.조금만 늦었어도 주차장에서 시간을 많이 허비할 뻔 했다.  차를 잘 세워두고 해동용궁사까지 길을 천천히 걸어간다.길에는 노점들이 여럿있고 이를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이 날은 부처님 오신 날이라 방문객이 많았고, 경찰들이 나와서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동선을 통제했다. 원래 첫 입구가 두갈래로 나뉘는데, 좌측에 가파른 계단길로는 입장을 못하게 통제중이었다.그래서 우측 완만한 도로길로 입장을 할 수 있었다. 내부에는 기념품을 파는 곳도 있어서 해동용궁사 마..

여행 2024. 6. 13. 23:38

울산 볼거리 대왕암공원과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고래생태체험관, 부산 웨이브온 카페

묵었던 타니베이 호텔에서 대왕암공원이 걸어서 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까이에 있다.주차장도 널널하므로 차를 가지고 가도 괜찮다. 우리는 체크아웃 후에 차를 가지고 갔다.날씨가 너무나 화창하여 걷다보니 덥게 느껴질 정도였다.  호텔 야경에서, 출렁다리의 조명이 빛나는게 멋져보였었다.출렁다리가 유명하다고 해서 가장 먼저 그 곳으로 향했다.단, 정기휴일도 있으니 사전에 알아보고 가자.입장료는 따로 없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사는 동네 울산이라 그런지 이런 부분은 꽤나 쿨하게 돈을 받지 않으신다. 밴쿠버에 살 때, 캐필라노 브릿지가 내가 처음 가본 출렁다리였는데 규모가 대왕암 출렁다리와 비슷한 느낌이다.대왕암 출렁다리는 꽤나 신식이라는 느낌과 절대 무너질리 없을 거 같다는 안정감이 있었다.다만 바닥은 송송 뚫려..

여행 2024. 6. 8. 16:53

안동 맘모스 제과를 지나 동백이의 구룡포, 스페이스 워크의 포항 그리고 울산 타니베이 호텔 feat 포항 물회

실은 전날에 안동 찜닭을 먹기 전에, 안동에서 유명하다는 맘모스 제과를 들렀는데 늦은 시간이라 빵이 다 팔린 뒤였다. 다음날 10~11시 즈음에 오면 갓 나온 빵들이 있을거란 이야기를 듣고, 아침에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다시 안동 구시장으로 향했다. 주차는 이번엔 근처의 다른 공영주차장에서 했고, 맘모스 제과와 매우 가까웠다.    시그니처 메뉴, 대표 메뉴인 크림치즈빵이 한가득 있었다. 가격은 개당 2500원그 외에도 갓 구워진 빵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었다.빵지순례 하시는 분들에겐 꼭 들려야하는 곳이라고 하던데  우린 아침과 중간중간 간식으로 먹을 생각으로 몇가지 빵을 집어서 계산하였다.고로케도 갓 구워서 나와서 꽤나 맛이 좋았던 걸로 기억한다.안에서 커피도 구매할 수 있어서, 아아도 한잔 주문을 하..

여행 2024. 6. 3. 23:57

국내여행 볼거리도 찜닭도 월영교도 좋았던 안동 and 이진봉 카페 월영당

나는 여름 휴가를 일찍 간다.더워지기 전에, 그리고 사람이 없는 평일로 연차를 써서 한가한 시점에 휴가를 간다.3년전엔 6월에 갔는데 너무 더웠고, 2년전부터 5월즈음에 연차를 내고 국내여행을 갔다. 올해는 경상도 지역을 자차로 돌아다니기로 결정했다.사실은 해외여행을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던 가족이 있었지만, 가정의 달은 지출이 너무 커서 차마 그러지 못했다.한편으론 미안하다. 아침부터 차를 몰고 고속도로를 한참 달렸다.중간에 휴게소에 들러서 소떡소떡도 먹고, 기름도 채우고 느긋하게 운전을 계속했다.장거리 운전은 아무래도 마음을 편히 먹는게 중요한 것 같다. 첫 목적지는 안동하회마을이었다.주차장에서 매표소까지 조금 걸어야 했고, 실제 안동마을까지는 셔틀버스를 타고 들어가거나 or 20분 정도 되는 거리..

여행 2024. 5. 29.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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